필 름 메 이 커 스 에  담 긴 이 야 기

FILMMARKER(영화제작자)와 같은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여기에 FILM 대신 FEELM 이라는 이름을 넣어 영화같은 감성적인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하고 픈 저의 개인 취향을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한때는 한국 영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FEELMMAKERS 의 작업은 특정 장르에 한정해서 촬영하는 작업이라기 보다는 좀 더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인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R U R A L  S T U D I O  C - 4 1

시골에 누가 사진을 찍으러 와?, 평범한 시골집을 개조한 Rural studio C-41 유럽감성과 자연주의 감성을 가진 작은 스튜디오입니다. FEELMMAKERS 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상업적인 작업들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우리는 이곳에서 우리의 취향과 맞는 브랜드를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은 느리고 잔잔한 이 스튜디오가 하나의 작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FEELMMAKERS

W H A T    I S   M E  &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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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필름 컬러 작업

우리는 기본적인 영화 색감 FILMIC COLOR 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아날로그 영화 필름의 색보정을 지향합니다. 유행을 따르는 빈티지가 아닌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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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빈지티 스타일

한국의 많은 스냅 사진들은 대부분 일본이나 대만 스타일의 감성 작업을 많이 하는 반면 우리의 베이스는 유럽 빈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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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영상 제작

우리는 기록과 판타지라는 두가지 가치를 가진 영상을 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이러한 작업을 통해 확실하고 멋진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갑니다.
시 골 스 냅

P R O J E C T - T H E C H A N G N Y E O N G


한국 시골을 말하다

시골이라고하면 전원일기로 대변되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우리가 프랑스의 시골 (프로방스)라고 하면 자연주의, 코티지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한국 시골에서 작가의 판타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주의 촬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브랜드 

시골이 주는 정서적인 느낌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겠지만, 우리는 시골이 가진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사계절 계절의 느낌과 맡닿아 있는 이 곳에서 작은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프로젝트 더 창녕

우리는 RURAL STUDIO C-41 이라는 시골집을 개조한 작은 작업실을 창녕에 만들었습니다. 창녕은 어떻게 보면 특색이 없는 시골이지만, 우리는 이 곳의 구석구석을 찾아 새로운 창녕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